TL;DR
사무실 원상복구는 '입주 직전 상태로 되돌리는 것'이 원칙이며, 범위는 임대차계약서와 입주 시 사진으로 결정됩니다. 2024년 기준 서울 오피스 원복 비용은 평당 약 7~15만원 선입니다.
핵심 개념
원상복구는 통상 ① 칸막이·가벽 철거 ② 바닥·천장 마감 원복 ③ 도장 ④ 전기·조명 원복 ⑤ 폐기물 처리를 포함합니다. 핵심 쟁점은 '어느 시점의 상태가 원상인가'입니다. 전 임차인이 설치한 시설까지 떠안지 않으려면 입주 당시 현황 사진이 결정적 증거가 됩니다.
단계별 실행 가이드
- 임대차계약서의 원상복구 조항과 특약을 확인합니다.
- 입주 시점 사진·도면과 현재 상태를 비교한 표를 작성합니다.
- 철거 범위를 임대인과 서면(메일·문서)으로 합의합니다.
- 준공 후 임대인 입회 점검을 거쳐 확인서를 수령합니다.
비교/체크리스트
| 항목 | 일반 포함 | 분쟁이 잦은 부분 |
|---|---|---|
| 가벽·칸막이 | 철거 | 전 임차인 설치분 |
| 바닥 | 원복 | 노후 마모 vs 훼손 |
| 도장 | 전체 재도장 | 부분 vs 전체 |
| 전기 | 원복 | 증설분 철거 여부 |
실무 사례 또는 예시
역삼동의 한 임차인은 입주 시 사진이 없어 전 임차인이 만든 회의실 가벽 철거비 약 600만원을 떠안을 뻔했습니다. 입주 당시 부동산이 보관한 점검 사진으로 책임 범위를 입증해 비용을 절반으로 줄였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FAQ)
Q1. 원상복구는 어디까지 해야 하나요?
원칙은 '내가 변경한 부분'을 입주 직전 상태로 되돌리는 것입니다. 전 임차인이 만든 시설은 특약이 없으면 책임 범위 밖인 경우가 많습니다.
Q2. 비용은 어떻게 산정되나요?
철거 면적과 폐기물량이 좌우합니다. 서울 기준 평당 약 7~15만원이며, 가벽이 많거나 OA플로어가 깔린 경우 상단에 가깝습니다.
Q3. 분쟁을 줄이는 가장 확실한 방법은?
입주 시점 사진과 도면을 남기고, 철거 범위를 계약 단계에서 서면으로 합의하는 것입니다. 구두 합의는 분쟁의 원인이 됩니다.
마무리
원상복구의 핵심은 '범위 입증'입니다. 입주 사진과 서면 합의 두 가지만 챙겨도 대부분의 비용 분쟁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